<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영 화



술, 여자, 마약을 좋아하고 동성애라면 질색을 하던 그가 레이언과 진정한 친구가 되었음을 보여주는 장면. 당시 에이즈는 동성애자만 걸린다는 편견이 있어 신체 접촉이나 타액에도 질색하는 장면은 영화 초반에 잘 담겨 있다. 론 역시 그런 가치관을 가진 사람이었지만 편견을 깨고 한 발짝 나아감을 보여주는 순간.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감정을 공유하는 장면. 정신적으로 신체적으로 지쳐있을 때 도움을 많이 준 그녀에게 집을 떠나며, 돈과 함께 가져나온 유일한 물품인 어머니의 그림을 선물하며 감사함과 애정을 함께 건넨다.













AZT를 사용하라는 FDA에게 욕을 한바탕 퍼붓고 병원을 나가는 장면. 레이언의 여자보다 더 여자같은 걸음걸이가 기억난다. 이 황금 궁합을 보여주던 두 배우는 결국 황금 글로브 남우주연상, 조연상을 나란히 수상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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