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60 Feet Tall02. Hang You From The Heavens
03. I Cut Like A Buffalo
04. So Far From Your Weapon
05. Treat Me Like Your Mother
06. Rocking Horse
07. New Pony
08. Bone House
09. 3 Birds [Instrumental]
10. No Hassle Night
11. Will There Be Enough Water?
Vocal : Allison (from The Kills)
Guitar : Dean Fertita (from Queens of the Stone Age)
Bass : Jack Lawrence (from The Raconteurs)
Drums and Vocal : Jack White (from The White Stripes)
드디어 데드웨더의 앨범이 나왔다. 처음엔 뭐 거의 잭화이트가 다 하는거 같았는데 앨범 전체 분위기는 확실히 앨리슨의 카리스마 역시도 빼놓을 수 없는거 같다. 잭과 앨리슨 둘이 음침해서 잘 어울린다. 지난 글래스톤베리 2009에서는 앨리슨이 압도적이었다. 특히 저 곡은 이 앨범 최고의 노래가 아닐까 싶다. 잭화이트는 곡마다 드럼도 치고 기타도 치는거 같다. 라쿤터스보다는 이쪽이 더 재밌게 들린다.
잭 화이트가 베이스를 데리고 음악을 한다는 것은 파브레가스가 훌륭한 파트너를 만나서 중원을 지배하는 것을 상상하는 것과 비슷한 느낌이라고 생각했는데 라쿤터스나 데드웨더를 쭉 들어보면 잭화이트는 화이트 스트라입스 노래가 제일 좋은거 같다는게 개인적인 의견이다. 사실 저 세 밴드는 모두 좋다. 내가 화이트 스트라입스의 더 열정적인 팬이어서 그렇지.
'Elephant' 이후에 침체적이라고는 하지만 'Get Behind Satan', 'Lcky Thump' 같은 것은 새로운 시도였다고 생각된다. 오르간에서 이제 전자음에 관심을 가지고 새로운 프로젝트를 하는 거 같다. 뭐 화이트 스트라입스로 돌아와서 노래를 써주기를 기대하지만 화이트 스트라입스는 이미 많은 앨범을 냈고, 그건 능력을 증명하는 것이었다. 사람들은 항상 새로운 느낌을 원하고, 화이트 스트라입스는 이제 쓸만큼 써서 총알이 떨어진 밴드로 보일 수도 있겠지만 말이다.
21살 여름 난 'White Blood Cells' 앨범을 열심히 카피하고 있었고, 벌써 6년이 흘렀다. 잭화이트는 여전히 새로운 결과물을 만들어 내고 활동 하는 것을 보면 그게 나의 방향성이라는 느낌도 들고 그렇다.
Link :: Treat Me Like Your Mother[Glastonbury2009] + I Cut Like a Buffalo Music Video



덧글
metal_baby 2009/07/14 00:40 # 답글
sickboy 2009/07/14 17:50 #